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
  • 박성래 기자
  • 승인 2012.11.27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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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 환경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이슈메이커=박성래 기자]

Innovation & Software

 

(주)케이디티 권영복 대표

 

 

21세기 글로벌화 시대에서의 사회경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불확실성과 급속한 변화의 물결에 휩싸여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 및 기업, 국가의 경영환경은 창의성을 토대로 하는 지식․정보화 시대로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으며 효율 중심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질적 성장과 생존전략을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주)케이디티와 권영복 대표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부가가치의 이익창출을 추구하여 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신뢰를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주)케이디티 1999년 9월 설립된 회사로 ‘최고의 기술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무한경쟁 시대에 놓여있는 인터넷분야 최고에 도전하는 기업이다. (주)케이디티는 현재 경험이 풍부한 인적 자원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FA, IT 가 결합된 Total Service를 제공함으로써 Web을 통한 가상공간과 실생활이 하나 되는 Digital Life 구현에 매진하고 있다. 권영복 대표는 “(주)케이디티는 직원수나 매출규모는 적지만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입니다”라며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 절감이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자동화시스템에 관련된 베이스솔루션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권 대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도록 각종 산업시설의 최적제어와 관리시스템을 공급하여 국가에너지 절감 목표인 30%를 조기에 달성하고 ‘녹색에너지 환경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라며 단순 전력감시로부터 시작하여 중전기기의 IT화를 정착시키는 과정을 거쳐 녹색에너지 환경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각종 산업시설의 최적제어와 관리시스템을 개발․보급하고 기반 기술을 발전시켜 국가경쟁력은 물론 기업경쟁력 확보와 에너지 환경개선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력분야에서는 전력 감시 및 제어 시스템과 전력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IT산업 분야에서는 휴대폰에 의한 설비관리시스템과 Web 기반 전력감시제어시스템, 자동제어시스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너지 사업분야에서는 스마트폰 앱 개발은 물론 QR코드적용 M2M 개발, 전력에너지관리와 수명연장 및 효율증대, 설비관리시스템사업을 전개하여 신재생에너지관련 제품개발 및 사업진출과 환경재해 및 스마트 플랜트 제어사업을 펼치고 있다.

 

Smart TEMS

(주)케이디티의 모든 시스템은 Smart TEMS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전력과 설비의 ‘자동제어와 에너지 관리’를 실행하게 된다. Smart TEMS는 (주)케이디티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해 보다 효율적인 자동 제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전력운송 수단인 수배전반의 전기적인 데이테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감시, 제어 및 전력 운영 상황을 분석하기 위한 전력 Smart Sensor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다. 권영복 대표는 “정보 분석과 종합판단을 위한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지수와 예측 정보를 제공하여 시스템을 최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라며 계장제어기기, 원방제서 시스템의 모든 신호 처리를 디지털화 하여 유무선 통신방식에 의해 현장 공정의 온도, 유랑, 압력, 수위, 습도, ph 등의 상태량의 정보를 취득하고 이들 데이터를 저장하며 각종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 공정제어를 구현한다고 말했다.

Smart TEMS는 전력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하며 에너지 절감을 검증 할 수 있도록 전력계측, 파형측정, 피크제어 수행, 온도계측, 논리제어를 위한 입출력(DI/DO, AI/AO)제어를 수행하며 단계적인 경보시스템을 적용한 운전자 위주의 HMI를 구성하였다. 또한 공정의 요구에 따라 해당 기능을 담당하는 기능별 모듈을 구성하며 스마트 폰에 의한 정보 제공과 현장데이터 수집이 가능토록 하여 경제성과 유연성을 겸비하였고, D-DAS(DISTRIBUTED DATA ACQUISITION SYSTEM)가 탑재되어 분산제어성 역할로 분산형 정보수집과 분산제어 기능은 중앙감시 제어반과 통신 두절시에도 이중화 기능 확보가 가능하다.

 

남들보다 5%를 더 해줘라

권영복 대표는 평소 직원들에게 ‘5% 이론’을 강조한다. 권 대표는 “서비스 비용 100을 받으면 5%를 더해주고, 약속장소에 5분 먼저가고 고객들에게 서비스든 기술 개발이든 항상 5%를 더 해주면 고객감동이란 말을 쓰지 않아도 고객이 감동받을 것입니다”라며 남들보다 한 발자국만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움직이는 것을 직접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자기보다 항상 앞서가는 사람’이고 말해주는 것과 같다며 고객과 직원들 자신에게 단 ‘5%’로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케이디티가 향후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가 효율적으로 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화시켜 인력을 감소시키는 자동화 시스템이 아닌 사람은 사람 고유의 일을 하고 단순 반복하는 3D업종들은 기계한테 맡기는 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복 대표는 이 두 분야에서 회사의 비전을 찾고 기술개발과 사업방향의 포커스를 맞춰가고 있다며 “(주)케이디티라는 나무 아래 많은 이들이 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이끌어 가든 (주)케이디티가 백년 이백년간 성장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라며 (주)케이디티와 함께 직원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현재 그의 가장 큰 바람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소프트 산업은 물론 에너지 산업까지도 책임지고 선도적인 역할을 준비하고 있는 (주)케이디티가 그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권영복 대표의 바람대로 많은 이들의 든든한 나무그늘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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