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산시성 1분기 석탄층메탄가스 생산량, 전년比11.8% 증가
[경제동향] 中 산시성 1분기 석탄층메탄가스 생산량, 전년比11.8% 증가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4.25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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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7일 산시(山西)성 친수이(沁水)현 석탄층메탄가스 채굴기지에서 작동 중인 기계.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시(山西)성의 올 1~3월 석탄층메탄가스(CBM) 총생산량이 30억7천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산시성 에너지국에 따르면 석탄층메탄가스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어 중국 전체 생산량의 약 80.8%를 차지했다.

석탄층메탄가스는 발열량이 일반 석탄보다 1~4배 높다. 연소 시 어떤 배기가스도 발생시키지 않아 세계 각국이 앞다퉈 개발∙이용하는 청정에너지이자 전략 자원이다.

캉이(康義) 산시성 에너지국 석유가스처 처장은 최근 수년간 산시성의 석탄층메탄가스 생산∙비축 확대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지난해 산시성 석탄층메탄가스 생산량이 2015년보다 249%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 판좡(潘莊)∙정좡(鄭莊) 등 10억㎥급 가스전 6곳, 바오더(保德)블록에 중국 최초의 중∙저급 석탄층메탄가스 개발 시범구를 개발해 에너지 저탄소 전환 추진에 중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시성 석탄층메탄가스 자원 탐사 개발계획(2021~2025년)'에 따르면 산시성에는 깊이 2천m 이내에 약 8조3천100억㎥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중국 전체 매장량의 3분의 1에 육박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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