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관리 시스템 전문 회사
체성분 관리 시스템 전문 회사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03.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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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체성분 관리 시스템 전문 회사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인바디 효율 극대화

 


최근 건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가 중심으로 발달하던 체성분 분석에 대한 시장도 확대되며 많은 기업들은 저마다의 경쟁력을 내세우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에 최근 대한민국 대표 체성분분석기 기업인 (주)인바디(대표 차기철)에서 올해 초 분사한 인바디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인 (주)룩인바디(대표 김현재)는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인바디 고객처만의 별도 체성분 관리 서비스 운영 시스템 구축
 

대한민국 토종 기업으로서 세계 체성분분석기 시장 1위 기업인 (주)인바디(대표 차기철/이하 인바디). 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차기철 대표는 창업 당시 체성분분석에 대한 개념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에 회사를 설립해 현재의 자리까지 기업을 성장시켜온 인물로서 입지전적의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그는 항상 인재양성이라는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회사를 경영해 왔는데, 지난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직원들을 미래 CEO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차 대표의 이러한 다짐이 올해 결실을 볼 전망이다. 바로 인바디에서 소프트웨어 사업을 담당하던 룩인바디(LookinBody) 팀이 올해 1월을 기점으로 분사하며 (주)룩인바디(이하 룩인바디/대표 김현재)라는 이름으로 사업의 시작을 알렸기 때문이다.
 

  룩인바디는 인바디 상담, 회원 관리, 채팅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LookinBody Cloud’와 인바디 데이터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로컬 기반 소프트웨어인 ‘LookinBody PC’를 만들고 있다. 룩인바디는 이를 바탕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 중인데, 하나는 ㈜인바디를 고객으로써 인바디와 연동되는 소프트웨어인 ‘룩인바디’를 업그레이드하며, 인바디 사업에 필요한 IT 제반을 구축해나가는 사업이며, 다른 하나는 특수 인바디 고객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 사업이다. 특히, 커스터마이징 사업의 경우,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원에게 체성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처를 대상으로, 기존에 완성돼있던 LookinBody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별도 체성분 관리 서비스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고객처는 개발 비용 및 공수, 안정성 측면에서 큰 효율을 거둘 수 있다는 게 기업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확인하는 인바디 활용을 넘어 ‘얼마나 건강하게 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이터기반의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체성분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주)룩인바디. (윗줄 좌측부터 시계방향 김현석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강동우 Product Manager, 김현재 CEO, 손정현 Mobile Engineer, 강정묵 Web Engineer, 전형근 PC Engineer, 고재흥 Development Manager, 김동욱 Mobile Engineer, 김철영 Mobile Engineer, 천경일 Quality Manager, 최보람 Web Engineer, 김소연 UX Designer, 정정문 Data Scientist, 이지혜 General Affairs Manager, 임종욱 UX Designer)

 

 

사용자와 체성분 관리 서비스 제공자가 모이는 체성분 관리 플랫폼 개발 목표

현재 룩인바디는 8명의 인바디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5년~16년의 개발자와 UX/UI 디자인, 데이터 분석, 그리고 임상 업무를 맡은 6명 기획자, 그리고 6년간 인바디에서 사용자 환경 개선과 소프트웨어 사업 운영에 힘써오던 김현재 대표가 의기투합해 구성된 팀이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바디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 빠르고 정확한 컨설팅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밖에 다양한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설립 초기이지만 단단한 기업 구조를 갖춰나가고 있다.
 

  하지만 김 대표의 어깨는 아직 무겁다. 공식적으로 인바디에서 분사한 첫 독립 벤처로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보다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앞으로 탄생될 제2, 제3의 분사 기업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자 한다. 
 

  김현재 대표는 “올해 룩인바디의 키워드는 ‘생존’입니다. 보통의 초기 기업과는 다르게 많은 인원이 모였기 때문에 더 빠르게, 역동적으로 발전해나가야만 합니다”라며 “그동안 실력이 검증된 인원들과 함께, ‘사람들의 체성분을 개선시키자’는 비전 하에 사용자와 체성분 관리 서비스 제공자가 모이는 체성분 관리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플랫폼이 완성된다면 저희가 예상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전했다.
 

  아직은 인바디의 분사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지만, 향후 머지않은 시간 내에 인바디를 넘어설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김현재 대표. 그는 끝으로 “저희에게 기회를 주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준 인바디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체성분 개선에 대한 가치를 느껴본 적 있고, 그 가치를 룩인바디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의 도전을 언제든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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