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국회 발목 잡는 새누리당” 비판
국민의당, “국회 발목 잡는 새누리당” 비판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8.19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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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국민의당, “국회 발목 잡는 새누리당” 비판


국민의당은 19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8월 임시국회가 잇따라 파행을 맞고 있는 데 대해 “새누리당이 최경환·안종범·홍기택 3인의 청문회 증인채택 요구에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번 추경안의 원인이 조선·해운업계 구조조정인 만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막대한 혈세 지원을 결정한 청와대 서별관회의 핵심인 최경환·안종범·홍기택 3인을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면서 “그러나 새누리당은 최경환 의원 등 ‘친박 실세’를 보호하기 위해 추경을 방패막이로 삼아 8월 임시국회 파행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청문회를) 특정인물 망신주기라고 하지만 최경환 등 3인이 떳떳하다면 망신당할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새누리당은 명분 없이 생떼를 부리며 오히려 스스로 망신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대변인은 “추경심사가 늦어지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라며 “추경을 볼모로 친박실세들을 비호할 생각을 버리고 증인채택에 동참해 친박실세를 위한 당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당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새누리당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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