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 모두 회복할 수 있는 지역 최고의 재활 병원이 되겠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회복할 수 있는 지역 최고의 재활 병원이 되겠습니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7.03.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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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몸과 마음 모두 회복할 수 있는 지역 최고의 재활 병원이 되겠습니다”

 


정신의학과 재활 의학의 결합,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다

 


 

 

 

국내 사회가 100세 시대로 접어들며 노령 인구 증가로 인한 사회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의료계는 이러한 사회 변화가 반영된 대표적인 영역으로써 노인 인구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재활 의학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최근 의료계에서는 재활 의학과 다른 의과와의 연계를 통한 다학제적 접근으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재활 의학과 정신건강 의학의 융합으로 몸과 마음의 재활을 돕는 청주 예미담병원의 재활전문센터가 주목받는 이유다.

 


청주 지역을 대표하는 재활 병원으로 발돋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위치한 예미담병원의 재활전문센터는 ‘일상으로의 복귀’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재활특화기관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6년 6월, 예미담병원의 재활전문센터 설립과 동시에 의료진으로 합류한 한규용 진료원장은 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예미담병원의 전문의들과 함께 재활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선보인다. 특히 한 원장은 과거 청주의료원 재활 의학과 임상 과장 출신의 재활 의학 전문가로 국제학회에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규용 진료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청주시는 중부지역의 거점 도시지만, 농가와 공단에 인접해 고령 환자들이 많다는 특징을 지녔다. 따라서 예미담병원은 정해진 커리큘럼보다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재활전문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재활 의학과 정신건강 의학의 융합치료는 신체 재활뿐만 아니라, 상처의 후유증으로 발생한 정서적 문제점을 병행 치료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한 원장은 “재활 환자분들은 여러 가지 특성이 있어 인지, 언어, 통증, 행동, 정서, 신체 장애 등 복합적인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하며 “예미담병원은 증상에 대해 각 의학 분야의 의료인들과 전문성을 지닌 치료사들이 통합적 접근 및 치료를 시행해 단편적 재활치료가 아닌 복합적이고 종합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정신의학과 재활 의학의 다학제적 접근은 개원가의 일반병원에서 보기 힘든 차별성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예미담병원의 재활전문센터는 중추 신경계 손상 환자를 비롯해 외과적 수술로 재활이 필요한 환자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다. 한 원장은 “개개인에게 맞는 접근과 회복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진료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규용 진료원장은 “향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사회복지사업과 연계해 환자분들이 적절한 경제적, 행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 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실제 예미담병원은 지역 보건소 및 광역센터와의 상호 연계로 의료 소외 계층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캠페인으로 청주 지역의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정기에 들어선 예미담병원, 2017년에는 더 큰 성장을 기대

한규용 진료원장은 “안정기에 접어든 만큼 2017년, 예미담병원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친절한 병원, 의지가 되는 병원을 목표로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특히 그는 복합적 문제를 지닌 재활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며 통합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예미담병원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환자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는 한 원장은 “여러 가지 행동 문제로 인해 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할 수 없었던 환자분들을 치료하며 성과가 나타날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규용 진료원장은 다가오는 한국사회가 100세 시대, 즉 고령화 사회의 진입으로 의료 취약계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며 적절한 시기에 재활 치료의 시작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일명 ‘재활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한 원장은 값비싼 입원비에 대한 문제로 각기 다른 재활 병원을 찾아 떠도는 환자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는 “현재 국내 재활 의학 시장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필요합니다”라고 주장하며 “아급성기 병원에 대한 보건 의료 종합 지원 체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예미담병원의 의료진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재활 병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6년 개원 이후, 1년이 지난 현재 한규용 진료원장은 병원의 임직원을 대신해 “그동안 병원을 믿고 방문해주신 환자분들과 지역민들게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한 원장은 장기적으로 모든 만성 질환의 재활 관리와 이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급박한 의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급 병원과의 완전한 연계 등 병원의 내실을 다질 것을 약속했다. 또한, 그는 예미담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청주에서 재활이라고 말하면 예미담이라는 병원이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한규용 진료원장.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긴 그의 눈빛에서 지역 사회에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굳은 결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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