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의료 서비스로 환원하는 의사의 자부심
양질의 의료 서비스로 환원하는 의사의 자부심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09.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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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양질의 의료 서비스로 환원하는 의사의 자부심


내과진료와 검진/체형관리센터 운영을 병행, 지역 대표 병원이 목표


 


내과는 모든 의료 영역의 근본이 되는 분야다. 현대 의학계는 분과 별로 전문화된 시술을 진행하는 추세로 흐르고 있지만, 내과는 신체의 모든 부분을 다루므로 포괄적인 진료를 수행해왔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연령층의 환자들은 순환기, 내분비대사, 신장, 혈액종양, 소화기, 호흡기, 감염 등의 다양한 질환으로 내과를 찾고 있다. 오늘날 내과 전문의들은 각 질환에 대해 임상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연구를 지속해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자 한다. 



대학병원 급의 의료장비가 구비된 젊은 병원


웰빙이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단어가 되며 국내 의료 환경은 10년 전과 많이 달라졌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대 사회에서는 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해 중병을 앓는 환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과거에 비해 영양공급이 잘되고 운동량이 감소하며 대사증후군 및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장산최내과’의 최성열 원장은 비만을 현대 질환의 대표적 원인으로 생각해 집중적 연구 및 치료를 진행해왔다.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장산최내과는 지난 6월에 개원한 젊은 병원이다. 최성열 원장은 내과 진료와 비만에 관심이 있는 인구가 밀집한 해운대 신시가지를 최적의 개원지로 생각했다고 말한다. 현재 내과에 기반을 둔 이곳 병원은 대학병원 급의 ‘최첨단 내시경 검사장비(HD급 올림푸스)’, ‘캡슐내시경’, ‘최신형 초음파 장비’ 등 장비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임상 경험이 있는 전문의이자 내시경세부전문의인 최 원장이 직접 진료하는 이곳은 당일 용종절제술등 치료내시경이 가능한 검진센터와 내시경센터를 운영한다. 최성열 원장은 이곳 내시경센터는 전문 인력의 보조로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해 안전한 시술이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산최내과는 원내 부설기관으로 건강검진센터와 피부체형관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 원장은 “최근 비만에 대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며 체형관리 진료를 희망하며 비만 및 고도비만의 고충을 호소하는 환자의 내원이 늘어났습니다”라고 말한다. 실제 최 원장은 고도비만 치료의 신기술인 ‘위풍선 삽입술’을 부산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타 지역 환자의 방문 빈도도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비만치료라고 하면 시민들은 ‘위절제술’이나 ‘위밴드술’과 같은 위험도 높은 치료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장산최내과에서는 위험성 높은 시술보다 적절한 약물 및 지지요법으로 효과를 보는 의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최 원장은 “현재 장산최내과는 안전한 방법과 합리적 비용으로 타 비만센터와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일상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회복기간도 단축될 수 있고 약물 치료에 있어서도 약물 전문가의 개인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투약으로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를 책임집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환자분들이 과거 고도·초고도 비만 치료를 위해 수개월간 서울까지 다니던 불편함을 덜어드렸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베풀 줄 아는 참된 의료인을 꿈꾸다


최성열 원장은 “개원 초기라 내부적인 결속과 내실을 다지는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향후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하반기부터는 정기적인 당뇨 교실과 고혈압 교실을 운영해 지역 보건에 앞장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병원의 내실을 다지고 내원하는 환자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최 원장이지만, 실제 그는 학회 발표와 지역 의료인들과의 지식 교류를 위해 세미나 등의 모임에 활발히 참석하고 있다. 특히 비만 및 만성질환 진료에 관해서는 의료 일선에 있는 의사들과 소그룹 스터디를 구성해 지식 나눔 차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최성열 원장은 의료계의 저수가 문제를 언급하며 내과를 포함한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진료 수준의 상승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이에 알맞은 정부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내과 진료 환경에도 최 원장은 내과를 전공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히며 최근 내과에 대한 기피 현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성열 원장은 젊은 의료인답게 보다 성실하고 상세한 설명, 그리고 친절함을 장점으로 환자들을 대하고 있다. 특히 하이닥의 건강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환자들의 고충을 처리해주는 친절한 자문의로서 이름을 높이고 있다. 어린 시절, 외과 분야 전문의로 활동해온 외삼촌의 모습을 보며 의사에 대한 꿈을 품어온 최 원장은 학창시절부터 개원 의지를 품어왔다고 말했다. 대학에 남아 연구하는 의사의 삶보다 일선 의료 현장에서 선제적 치료와 예방을 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었던 그는 다년간 준비 끝에 장산최내과를 개원했다. 검진센터 입구에 걸려있는 ‘언제나 내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다’라는 문구는 이러한 최 원장의 신념과 진심을 대변하고 있다. 의사라는 직업을 얻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한 그는 의대에 지원했던 순간을 돌이켜보며 부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떠올렸다고 이야기했다. 최 원장은 ‘의사는 돈이 아닌 의료 지식과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직업’이라며 의료인의 장점을 말씀해 주신 부모님의 조언을 새겨왔다고 말하며 자신이 누리는 혜택을 대중과 공유하고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의지를 비쳤다. 


최성열 원장은 신체의 질병만을 치유하는 기술적인 의사가 아닌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주치의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내실 있는 의료인’, ‘의사다운 의사’, ‘가족 같은 오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사람의 당당한 의료인으로서 돈 보다 사람을 얻고 싶다고 말한 최 원장. 열정과 실력을 바탕으로 장산최내과의 최성열 원장이 지역 사회 시민들의 신뢰할 수 있는 주치의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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