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23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다라터(達拉特)기의 한 마을 주민들이 비닐하우스에서 모찌기를 하고 있다.
최근 다라터기에서 알칼리성 토지를 개량한 논 25.3㎢가 모내기철을 맞았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모내기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3.5.24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메이커=신화통신] 23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다라터(達拉特)기의 한 마을 주민들이 비닐하우스에서 모찌기를 하고 있다.
최근 다라터기에서 알칼리성 토지를 개량한 논 25.3㎢가 모내기철을 맞았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모내기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