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서 건설용 드론 플랫폼 선봬
카르타,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서 건설용 드론 플랫폼 선봬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11.29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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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카르타,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서 건설용 드론 플랫폼 선봬

 

ⓒ 카르타
ⓒ 카르타

 

건설용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카르타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2019 스마트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건설용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인프라 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 건설 기술이 모이는 행사다.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 융·복합을 위한 업역 간 소통, 첨단기술·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카르타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건설현장을 스마트화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드론을 통해 건설 현장을 촬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현장에 맞게 분석, 활용할 수 있다. 

  카르타 드론 플랫폼은 촬영부터 분석, 활용까지 각 단계마다 카르타가 자체 개발한 프로덕트를 활용할 수 있어, 카르타 패키지만으로 쉽고 빠르게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제공한다. 건설 현장 촬영은 카르타가 개발한 드론 컨트롤 앱을 통해 건설 현장을 촬영할 수 있다. 드론으로 수집된 현장 이미지는 카르타 자체 알고리즘 혹은 Pix4D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카르타 드론 데이터 플랫폼에서 정사 사진, 고도 사진, 도면 오버레이, 3D Mesh 등 각 현장과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건설 현장에 최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건설 현장의 디지털화를 견인하고 있어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석원 카르타 대표(CEO)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건설 환경에 꼭 맞게 적용하여 스마트 건설 기술 시장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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