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권 해상 운송 중개 전문 기업
환동해권 해상 운송 중개 전문 기업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5.09.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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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환동해권 해상 운송 중개 전문 기업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해상 운송의 프런티어
 

 

 

 
해상 운송 산업은 철강, 조선, 금융 등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이다. 이와 같은 산업이 성장할수록 후방 연쇄 효과가 전방 연쇄 효과보다 훨씬 크기에 타 산업의 생산과 발전을 견인하며, 다른 산업보다 부가가치 창출 능력도 월등히 앞선다. 특히 포항시는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철강·기계·전기 신호 등의 대북방 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고자 노력 중이다. 영일만항은 대구·경북의 유일한 국가항만이자 컨테이너항으로 2009년 개장한 이래 5년 만에 누적 물동량 60만 TEU를 달성했다. 또한 최근 러시아, 중국, 일본 등과의 교역이 확대되며 ‘동북아 물류중심, 남북공동번영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환동해권 물류중심항만으로 도약 중인 포항 영일만항 성장에는 해상 운송 중개 전문 기업인 (주) POSL(이하 포슬)도 함께하고 있다.

Be Professional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철강 공단 인근에 자리한 포슬은 해상·항공운송·육상운송·통관 및 무역 대행은 담당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곳은 국내외 다량, 다종의 선주사 및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화물, 항로 운송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해상 운송을 통해 상호 발전을 추구하는 Logistics Consulting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 중이다, 포슬의 수장인 이상욱 대표를 만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을 당시 가장 먼저 눈에 띈 점은 회사 한 편에 붙어 있는 ‘Be Professional!’이라는 슬로건이다. 이 대표는 “말 그대도 회사 구성원 모두가 ‘프로가 되자’는 의미로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통해 조화로운 성장을 지향합니다. 또한 최고의 가치를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포슬의 직원은 물류 전반의 역량 계발에 꾸준히 힘써 고객, 직원 회사 모두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자 합니다”라며 자신의 경영 목표를 밝혔다. 구성원 모두가 프로가 되기 위해 이곳에서는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기 전 매일 자기 발전의 시간을 가진다.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해외 화주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화요일에는 주간회의, 수요일은 업무 교육, 그리고 목요일에는 해운 업무와 관련된 사회적, 세계적 이슈를 공부하는 세계화 수업도 이루어진다.  

이처럼 이상욱 대표는 고향인 포항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기업 운영 철학으로 짧은 시간 동안 큰 성장을 일궈왔다. 포슬을 운영하기 이전부터 선박 대리점과 국내 굴지의 물류 기업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그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히 해상 운송 중개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슬이라는 기업 네이밍부터 경상도 사나이의 포부와 자신감이 느껴진다. ‘Pohang Shipping and Logistics’의 영문 앞글자를 따서 만든 포슬이라는 이름은, 환동해 중심 도시인 포항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해운 기업으로 성장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포슬이라는 사명은 우리말로 뼈가 부러졌거나 자리가 어긋난 경우 이를 고정하고 뼈를 바로 잡아주는 데 쓰이는 기구라는 뜻도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고객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둥으로서 포슬이 함께하겠다는 의미이다.  
     

전문 지식과 경험의 동반이 성장의 원동력

포슬에서는 풍부한 Bulk 경험과 아이템별 노하우로 고객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 경제적인 운임으로 보다 안전하게 운송하는 해상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수출입뿐 아니라 해외 국가 간 수출입 거래에서 통관부터 지급관계 서류발행 등을 제공하는 Non-Stop 대행 서비스인 삼국 간 무역도 가능하다. 또한 보험사 연계 시스템으로 고객 요청 시 ALL-RISK 보험을 대행하는 적하 보험 업무와 수출입 통관 대행 업무도 진행한다. 더불어 수출입국 항구에 도착 후에도 원하는 장소까지 육상 운송해주는 복합운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포슬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그 중 첫 번째는 ‘철강재 비철금속 제품’ 부문이다. 이곳의 철강 사업 부문은 POSCO, 현대제철, 동국산업, 동국제강, 코스틸, 스틸플라워 등 국내 굴지 철강 제조업체의 철강 제품을 전 세계로 운반한다. 국내산 철강제품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철강제품을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수출입 운송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는 급변하는 철강업계에서도 한결같은 안전한 운송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인다. 다음으로는 ‘철강 원료, 부산물, 광물’ 부문이다. 포슬은 주요 제강사에서 사용되는 원자재의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수출, 수입 및 삼국 간 거래의 확대를 통해 중국, 일본, 러시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및 미주 지역까지 물류 전문가로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사업인 밀스케일의 경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다양한 경우의 수출입을 담당해왔다. 세 번째인 ‘발전설비 및 송배전설비 수출·수송기계류 수출, 산업 플랜트’ 부문은 각각의 프로젝트에 요구되는 장비, 기계, Plant Facilities를 운반하는 총체적인 비즈니스로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젝트 카고의 운반은 포슬만의 노하우와 도전정신이 담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포슬에서는 화학 원료에서 비료까지 다양한 제품 운송도 덧붙여 취급 중이다.
 
이 대표는 포슬을 통해 언제, 어디서, 어떠한 화물도 운송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10년 이상 관련 업계에서 수많은 종류의 화물을 운반하며 얻은 전문 지식과 경험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특별한 화물을 안전하게 운반할 것이라는 (주) POSL 이상욱 대표. 지금의 성장에 만족하고 않고 최근 준비 중인 중국 지사 설립은 물론, 일본과 러시아 지사 설립으로 명실공히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그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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