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료계의 1%를 꿈꾸는 오산 예치과
치과 의료계의 1%를 꿈꾸는 오산 예치과
  • 김동영 기자
  • 승인 2012.10.25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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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끝까지 함께하는 믿음 있는 치과
[이슈메이커=김동영 기자]

[Fresh Energy Osan & Bright Dental] 오산 예치과 조정훈 원장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말한다. 최근 급속한 도시화와 첨단기술의 발전은 현대사회의 변화속도를 더욱 앞당기고 있다.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10년이란 세월을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이웃이 있다.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오산 예치과 조정훈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오산의 대표 치과병원으로 성장한 오산 예치과의 조 원장이 들려주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담아봤다.

 

 

최선의 노력과 연구로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창출

조정훈 원장은 10년 전 오산 예치과를 개원해 오늘보다 발전된 미래를 추구했다. 이를 위해 그는 목적이 달성되는 순간 더 높은 상위 목표를 정해야 했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부단한 연구를 해야 했다. 조 원장은 “우리병원은 끊임없는 발전과 시도를 거듭해 왔습니다. 병원장으로서 발전 가능한 변화를 항상 모색했던 것 같네요”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런 노력들을 보여주기라도 한 듯 치과에 들어섰는지 의구심이 날 정도의 병원 인테리어는 흡사 여느 유명카페 내부를 보는 듯했다. 기자를 맞이한 조정훈 원장의 말쑥하고 정돈된 모습에서 오산시에 상주하는 수많은 병원 중에서도 차별화 될 수 있던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오산 예치과는 오산시 최초 야간진료를 시작한 병원이다. 특히, 변화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 길을 걸어오며 현재는 5명의 원장이 시술을 진행하는 오산시 대표 전문 치과로 성장했다. 이는 차별성을 통해서 전문적인 병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조 원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이다. 조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제가 맡은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치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의 장점들을 벤치마킹하고 알맞게 적용시키는 연구가 필요합니다”라며 강조했다. 오산 예치과의 외적인 부분에서만 병원을 평가한다면 병원의 일부만을 평가한 것이다. 현재 의사와 환자 간에 대화가 부재된 진료에 안타까워한 그는 고품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선언하고 환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조 원장은 환자의 질병에 근본적 치료를 위해 노력한다. 그는 “모든 병에는 이유가 있듯이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 병을 고쳐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의사는 환자와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병의 원인을 알아야 하죠. 이런 부분에서 우리 병원은 하루에 많은 환자를 진료하진 않습니다. 현재 내 앞에 있는 환자에 집중하고 정성을 다해 진료할 뿐이죠”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산 예치과는 ‘환자와 함께 떠나는 구강여행’이라는 이름으로 환자의 구강전반에 걸친 치아건강을 컨설팅하고 환자의 건강을 약속한다.

 

믿음을 주는 병원, 함께 성장하는 병원

조 원장은 “오산에 많은 병원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어요. 사라진 병원에서 진료한 기존환자들은 사후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지요”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조 원장의 열정은 병원 곳곳에 묻어났다. 그는 “병원에 열정을 투자한 결과 환자들의 만족도는 달랐습니다. 의사와 환자 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환자들에게 준 것 같아요”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차트번호 1번 환자는 지금도 제가 관리를 해요. 작고 젊은 병원이었을 때 저를 믿고 치료를 받은 환자분이에요. 그분들 아니었으면 저는 없었습니다. 환자분들의 따뜻한 말씀, 격려에 힘을 얻고 있어요”라며 환자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조 원장은 “제가 일하기 싫은 조건에서는 남들도 일하기 싫어한다고 생각했어요. 항상 제가 기분이 좋아야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깨닫고 항상 즐겁게 일하려고 합니다. 제가 기분이 좋아야 직원들도 기분이 좋아지죠?(웃음)”라며 행복한 병원 철학에 대해 설명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

병원의 경쟁력을 소개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조 원장은 선뜻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병원 직원들이 1년의 추억을 엮어 만든 책자를 기자에게 건넸다. 조 원장은 “직원들이 병원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인 것 같네요.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은 의사만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와 직원들 모두 환자의 아픔을 치료하는데 일조한다고 믿고 있거든요”라며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하나 된 직원들의 노력이 신뢰성 있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닐까 평가하고 싶어요”라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자는 조 원장이 설명하는 순간에도 환자중심과 나눔의 정신을 추구하는 그의 진료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그가 강조하는 나눔 철학은 ‘재능기부’로 발전했다. 현재 오산시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되찾아주기 위해 그는 보육원의 충치치료·진료 및 지역사회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가 조 원장에게 맞는 수식어를 찾기란 어렵지 않았다. 외유내강(外柔內剛). 그는 겉은 부드럽고 순한 듯 하나 속은 꿋꿋하고 곧은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누구보다 어울리는 의료인이다. 환자를 가족과 같이 사랑하고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닌 환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정훈 원장의 힘찬 행보가 오산시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취재/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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