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추구하는 리딩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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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윤실 기자
  • 승인 2012.08.29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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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나누는 세상’만들기 위해 노력
[이슈메이커=남윤실 기자]

[Korea 1% & Global Company] (주)임페리얼아트 하덕만 대표

 

경제위기 때문인지 겨울의 매서운 추위 때문인지 우리의 가슴은 아직 시리기만 하다. 하지만 매서운 날씨와 차가운 눈도 푸른 솔잎의 기운까지는 얼리지 못하듯 아무리 세상이 각박하게 움직이고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다고 해도 푸른 기운으로 이를 녹여내는 사람이 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는 모범기업인, (주)임페리얼아트 하덕만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사업에 관한 깊은 통찰과 순수한 열정, 원칙과 소신으로 모범기업인의 정도를 걷는 그를 만나 기업의 올바른 역할과 본연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

하덕만 대표는 (주)임페리얼아트를 설립하기 전 뉴욕 맨하탄 지역의 액세사리 무역회사의 창고직에서 근무했다. 그는 비록 창고직이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했고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화를 이뤄내기도 했다. 그는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현장직에서 본사 사무직으로 발령받았다. 이후 미국 전역을 돌며 많은 바이어들을 만났고 그들의 각 개인에 맞는 맞춤 영업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남다른 식견으로 유행에 한발 앞선 디자인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이러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시도했지만 사업실패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한번의 사업실패로 좌절하고 있기에는 그의 꿈과 열정이 너무나도 컸다. 그는 다시 한번 힘을 내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막대한 자금을 들여 마케팅하고 단기간에 결과를 바라기보다는 꾸준히 영속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뚜렷한 사업목표를 세우고 중국 청도시에 협력공장을 발굴해 생산경험을 충분히 쌓은 후, 2002년 직접 공장을 짓고 본격적으로 액세사리 제조회사인 (주)임페리얼아트를 설립하게 됐다. 현재 (주)임페리얼아트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 40개국에 액세사리 제품을 공급하며 브랜드 네임 벨류를 높이고 있다. 이 기업이 오늘의 볼륨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하 대표의 정도경영과 트렌드를 수용한 디자인 개발과 품질관리,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외형성장 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주)임페리얼아트는 지속적으로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 사회적인 기업으로서 본(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청도시 지역의 불우한 학생들에게 꾸준하게 장학금을 지원, 2003년부터 매년 연말에는 저소득계층에 1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탁했을 뿐 아니라 중국 사천성 지진사태 성금 기탁 및 지역 내 경로잔치 및 체육대회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외에도 양산중학교 축구부와 양산여자중학교 등에 매년 장학금을 후원하며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 활동으로 창출한 이윤을 사회와 사회구성원들을 위해 환원하고 있다. 사회 전체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상생과 나눔의 마인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 확신하는 하 대표는 “사회로부터 얻게 된 기업의 이윤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사회 내 약자를 위한 열린 경영에 앞장설 것이며 더욱 많은 기업들이 사회 환원활동에 동참하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삶이 허락하는 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믿음을 주는 기업, 믿을 수 있는 기업

바쁜 사업일정으로 하덕만 대표의 행보를 예측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어렵사리 마주한 그의 모습에는 피곤한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오히려 열정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 모습이다. 일에 대한 하 대표의 열정은 사내뿐 아니라 관련업체 사이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직원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고 힘든 일은 항상 앞장서서 도맡아 한다. 그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생활하는 직원들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또 업무상 문제가 발생되는 것에 한해서는 즉시 해결하고 그날의 업무는 바로 마무리 짓는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다. 그의 이런 철저한 경영 방식이 (주)임페리얼아트가 지금까지 다른 유혹에 흔들림 없이 한 길을 고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의 또 다른 중요한 경영 방침은‘믿음’이다. 기업과 직원 간의 신뢰감이 형성될 때 성공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생각이다.

하 대표는 “우리 직원들이 없으면 (주)임페리얼아트도 없습니다. 직원들이 고생하는 만큼 일의 대가를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또 그는“각자 맡은 바를 충실히 할 때 여러분의 실력이 발전합니다. 여러분의 실력이 향상되면 회사 또한 건강해지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향상된 실력은 회사가 아닌 여러분들의 자산이 됩니다”라며 직원들에게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하덕만 대표는 액세사리 사업에 대한 열정과 과감한 도전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성공으로 평가받는 브랜드를 이뤄냈듯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업,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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