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임시국회 시작부터 파행 연속
4월 임시국회 시작부터 파행 연속
  • 최형근 기자
  • 승인 2018.04.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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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최형근 기자]

여야 합의로 한 달 간 열릴 임시국회가 파행을 겪고 있다.

 

개헌과 추경, 국민투표법, 방송법이 여야가 크게 충돌한 사안이다. 대통령 4년 연임제를 당론으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과, 이원집정부 혹은 내각제를 주장하는 야당의 이견차가 큰 상황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부가 심각한 청년 취업난 해결을 위해 편성한 4조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조차 야당에게 명분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해 통과 가능성이 미지수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야당은 더 이상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하루빨리 국회 일정에 복귀해 민생법안 처리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문재인 정권의 실정고 과오, 혹세무민 포퓰리즘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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