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패키지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8.02.01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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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소비자의 주의를 끌기 위한 첫 번째 과정은 시각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제품이 포장된 외관은 무척 중요한데, 패키지디자인은 색채를 비롯해, 로고와 특징 등 모든 시각적인 면을 표현하기 때문에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 결과물에 따라 강렬한 첫인상을 느끼게 된다. 특히 ‘언박싱(Unboxing)’이 하나의 문화로 전파되면서, 포장을 여는 순간에 얻는 설레임과 내용물을 만나는 경험을 일컫는 ‘OOBE(Out Of Box Experience)’의 차별성을 둘 수 있는 디자인이 강조되는 분위기다.

 

  브랜유캐슬(대표 송유미)은 다양한 화장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개발 및 리뉴얼 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코스메틱 패키지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다. ‘K-뷰티’가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내수 시장은 물론 글로벌 진입을 노리는 전문 회사들이 그들의 주요 클라이언트다. 기획과 컨셉을 설정하는 단계부터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을 추구하는 점이 그들의 강점이다. 그 과정에서 관련 법률에 대한 문안이나 부자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분 오타체크나 용기선정같이 컨설팅 과정 전반에 개입해서 고객사의 마케팅까지도 도움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유캐슬은 그간 셀레피트, 셀레피덤, 에끌라두, 뷰니오 등의 제품을 디자인하며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에끌라두 선크림은 배우 김규리가 모델로 활동하며 드럭 스토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셀레피트 제품 역시 겟잇뷰티와 같은 방송매체에서 소개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화장품 전문가’로서 스튜디오의 경쟁력을 추구할 수 있었던 데는 화장품과학을 전공한 송유미 대표의 이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재학 시절 실습 과정에서 한 대기업의 품질 관리부서에서 활동한 송 대표는 이때 처음 용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디자인과 접목한 다양한 실무 경력을 쌓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갔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한 그는 끊임없이 트렌드를 분석하며 보다 훌륭한 디자인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송유미 대표는 “브랜유캐슬의 슬로건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성에서 창조한다’는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제가 만드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갖고 클라이언트와 소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고 전했다.
 

  송유미 대표는 스튜디오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현재의 패키지 작업을 뛰어넘어 아이덴티티 구축에 필요한 전체적인 디자인 컨설팅을 위한 준비 작업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는 포부도 제시하며 말을 맺었다. 이와 같은 열정과 비전이 있어 뷰티 시장 발전의 첨병이 될 든든한 기업으로 성장할 브랜유캐슬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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