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내면의 건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여성 내면의 건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 김미송 기자
  • 승인 2017.12.11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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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한길만 걸어온 페미닌케어 전문기업
[이슈메이커=김미송 기자]

 

“여성 내면의 건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15년간 한길만 걸어온 페미닌케어 전문기업

 

 


​​여성의 Y 존 건강은 여성 개인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며 그 유지를 위하여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지식과 이해 부족, 성적인 인식, 사회 분위기 등으로 인하여 여성의 Y 존 건강 유지와 관리가 여전히 소홀히 되는 실정이다. 일찍부터 이런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과 개선을 느끼며 여성을 위한 페미닌 케어 제품을 만든 ㈜웨트러스트 방지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한국 페미닌케어의 선두기업
최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페미닌 케어 제품이 일본에서는 이미 2000년대부터 이슈가 되고 있었다. (주)웨트러스트 방지환 대표 역시 일찍이 관심을 두게 되어 2003년부터 페미닌 케어 전문기업을 설립해 경영해오고 있다. 

  시대를 잘못 타고 난 비운의 천재들이 많듯이, 방 대표 역시 시대를 앞서 나간 탓에 사업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방 대표는 “여성의 Y 존 청결, 건조증, 보습 등에 대해 관심을 두기 시작한 때부터 연구를 시작해 2003년 제품을 출시하려고 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성 청결제에 대한 인식이 없었을뿐더러 판매 가격이 맞지 않아 판매가 어려웠습니다”라며 “페미닌 케어에 대해 이미 관심이 있던 일본에서 판매를 먼저 시작했지만, 그 당시 대부분 일본인이 한국제품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있어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품이 좋으면 소비자가 먼저 알아보는 법이다. 일본에서 출시하고 시간이 지나자 웨트러스트의 제품은 일본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 되었다. 특히 ‘Y 존 건조감’으로 고생하는 일본 여성들이 웨트러스트의 보습제를 사용 후 큰 효과를 봤다고 한다. 효과를 본 여성들이 사이트에 후기를 남기면서 웨트러스트의 제품은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방 대표는 “당사는 최상의 품질 경쟁력 확보와 적극적인 세계시장 진출을 위하여, 품질관리시스템 인증(ISO13485, 9001, KGMP, JPAL)과 일부 제품에 대해 주요 품목허가(대한민국 의료기기 2등급 허가, 일본 의료기기 2등급 허가, 유럽 의료기기 2a등급 등)를 지속해서 취득하고 있습니다”라며, “고객님들의 좋은 평가가 초반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 더욱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웨트러스트의 제품은 간편하고 위생적인 일회용 용기에 담겨있어 여성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방지환 대표는 ‘남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 해결’을 신조로 하여 여성들이 셀프케어 제품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다. 


여성 Y 존 케어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
방지환 대표는 “여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세미나가 많아져야 하고, 미디어에서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웨트러스트는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길 바라면서 마케팅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 젊은 여성들이 제품에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직접 여러 대학교 행사에 참여하여 샘플을 나눠주고 설명해 준다. 또, 각종 여성 관련 박람회도 참여하고 여러 문화 행사 협찬도 하면서 웨트러스트의 제품 홍보와 함께 ‘여성의 Y 존 청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 방 대표는 “저희 제품은 품질에 자신 있는 여성전용 제품이기 때문에 직접 체험을 위한 샘플을 나눠주며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곧 신제품이 출시되고 나면, 자세한 제품설명과 제품사용법을 설명해주며 좀 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방지환 대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생리컵에 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방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이제 막 생리컵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리컵의 편한 사용을 위한 도구, 보관 용기에 관해서는 정확한 내용이 없습니다”라며 “여성이 좀 더 편하고, 위생적으로 생리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 중 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페미닌케어 전문기업으로 전세계에 뻗어 나가는 것이 최종목표라는 방지환 대표. 늘 한 발 앞서나가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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