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나라 브루나이, 황금빛 찬란한 모스크
미지의 나라 브루나이, 황금빛 찬란한 모스크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9.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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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미지의 나라 브루나이, 황금빛 찬란한 모스크

 

 

 

 
전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적은 국가로 알려진 브루나이가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 한 브루나이,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낯선 존재인 이 나라의 정식 명칭은 브루나이다루살람(Negara Brunei Darussalam)이다. 브루나이는 인근 국가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와 함께 이슬람 문화권에 속한다. 1967년부터 권력을 행사 중인 볼키아 국왕과 왕실의 권한이 이곳에서는 절대적이다. 그럼에도 국민 대다수는 국왕을 자신의 부모보다 존경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국왕이 그 어떤 지도자보다 나라의 각종 시스템을 정립하고 국민복지에 힘써왔기 때문이다.

 
브루나이의 대표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는 제28대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을 기리기 위한 모스크(mosque·이슬람교의 예배당)다. 전통 이슬람 양식의 사원인 이곳은 금으로 된 모자이크가 인상적이다. 더욱이 총 높이 52m에 가까운 웅장한 크기와 묘한 분위기에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절로 숙연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전까지 브루나이를 방문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하지만 최근 직항기가 생기며 보다 쉽고 빠르게 브루나이 관광이 가능해졌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와 함께라도 어색하지 않을 브루나이, 해외 여행지 선택을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브루나이는 충분히 만족스러울 이색 여행지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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