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디미타르 보리소프 글라브체프(Dimitar Borisov Glavchev) 불가리아 국회의장 예방 받아
정세균 의장, 디미타르 보리소프 글라브체프(Dimitar Borisov Glavchev) 불가리아 국회의장 예방 받아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7.08.21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동원 기자]

 

정세균 의장, 디미타르 보리소프 글라브체프불가리아 국회의장 예방 받아 


정세균 국회의장은 8월 21일(월) 오전 11시 국회접견실에서 디미타르 보리소프 글라브체프(Dimitar Borisov Glavchev) 불가리아 국회의장의 예방을 받았다.

정 의장은 한-불가리아 친선협회회장을 역임했던 글라브체프 불가리아 국회의장에게 의장당선을 축하하며 "한국은 전통적 제조업, ICT 분야 뿐만 아니라 국방, 신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상호보완적 관계로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문화적·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가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글라브체프(Glavchev) 의장은 "2015년부터 미래지향적 동반관계를 추진해온 한-불가리아는 문화, 교육, 안보 영역에서 좋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자동차 제조업, 기계공학,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도 많은 협조를 기대한다”면서 양국간 활발한 교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요청했다.

또한 글라브체프 의장은 "불가리아는 지금까지 UN안보리 대북제재를 지지해왔으며, 북한의 핵실험 등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면서 "북한과의 생산적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한국은 국제적 제재, 특히 UN의 결의를 존중하고 있으며 북한이 하루빨리 대화에 나와 평화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면서 “북핵 문제에 대한 적극적 제재 조치뿐만 아니라 북한과의 대화협상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면서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를 당부했다.

이날 예방에는 홍문표, 윤관석, 권석창, 이원욱, 김종석, 채이배 한-불가리아 의원친선협회 의원단,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김교흥 의장비서실장, 정성표 의장정책수석, 김영수 국회대변인, 이백순 특임대사, 박장호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정찬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