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인재의 채용은 곧 기업의 경쟁력
훌륭한 인재의 채용은 곧 기업의 경쟁력
  • 장윤재 기자
  • 승인 2017.08.01 0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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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장윤재 기자]

 



훌륭한 인재의 채용은 곧 기업의 경쟁력

​대한민국 헤드헌팅 업계의 중심이 될 준비된 기업

 



 

 

 


오늘날 4차 산업의 격변하는 흐름 속 헤드헌팅(head hunting)에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 명의 핵심인재가 1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어느 그룹 총수의 말을 빌지 않더라도 극심한 경쟁 환경 속에서 인재채용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는 기업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느끼는 사항일 것이다. 채용될 후보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기업에 기여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매개체인 (주)탑앤스카우트(Top&Scout) 장치국 대표를 만나봤다.

 

“국내 헤드헌팅전문기업 1위로 도약하겠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주)탑앤스카우트(이하 탑앤스카우트)는 헤드헌팅에 특화된 전문회사이다. 탑앤스카우트는 전문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Right management를 모토로 삼고 있다. 기본적인 기업정보 이외에 기업의 전체적인 조직과 문화에 대한 분석 및 채용 포지션 분석 자료를 토대로 기업 구직 등 이직을 희망하는 인재와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상호인 탑앤스카우트는 단지 인재 스카우트에 탑이 되겠다는 뜻도 있지만 우리를 통하는 기업과 인재, 고객과 상생하며 발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탑앤스카우트의 차별화된 시스템은 적극적인 사후관리로 상호 간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장 대표는 입사자가 전문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어도 바뀐 환경으로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탑앤스카우트에 사후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후보자가 그 기업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사례로는 외국계 금융사에 IT 엔지니어로 채용된 후보자는 처음 예상했던 것과 다른 환경으로 인해 스스로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적다며 불만을 나타냈었다. 이에 장 대표는 후보자에게 기업의 사업 발전 단계와 앞으로 기회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후 기업의 책임자와 인재활용에 대해 소통하여 기업과 인재 간에 발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초창기 국내 헤드헌팅업계는 해외 서치펌(search firm)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방식이었지만, 그 추세가 바뀌어 현재는 국내 채용 실정에 맞춰 그 방법을 달리하고 있다. 고객사에서 의뢰가 들어오면 그 요구사항에 부합한 후보자를 찾아 면접을 통해 심층적인 능력 검증이 이루어진다. 이후 고객사 측에는 후보자의 이력서와 탑앤스카우트만의 전문적인 관점에서 평가한 추천서를 제출한다. 탑앤스카우트의 모든 서비스 과정은 헤드헌팅 시스템 전문 개발업체인 ‘바람과 노을’의 조용주 대표와 1여 년간에 연구로 ‘탑앤스카우트의 체크리스트’에 맞게 만들어진 HIPS(Headhunting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로 공개되며, 이를 통해 실시간 고객사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 장 대표는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진심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기업 인재 채용 과정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50가지 체크리스트와 평판 조회로 세밀한 검증과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진행하여, 실제로 현재 고객사에 높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자부했다.


 

 

 (주)탑앤스카우트 자사 직원들(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서 컨설턴트, 김미현 컨설턴트, 이수진 팀장, 방현숙 컨설턴트, 임 현 컨설턴트, 양혜정 컨설턴트, 오승은 컨설턴트, 장치국 대표이사, 이다인 팀장)


 

 

 

‘화합’을 바탕으로 한 헤드헌팅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장 대표는 대기업 IT 개발자와 사업관리자로 근무하며, 조직 및 인재에 대한 컨설팅을 위해 헤드헌팅을 접하며 인재채용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외국계 서치펌에서 실무 헤드헌터로 활동한 이후 헤드헌팅업계에서 10여 년간 조직을 총괄 관리했었다. 그는 실적 위주의 결과론에서 벗어나고자 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 내에 컨설턴트에게 다양한 경험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2012년도에 탑앤스타우트를 설립했다.
 

  장 대표는 사업경영에 앞서 “공자의 말에 따르면 군자는 화합하되 동요되지 않고, 소인배는 어울리되 화합하지 않습니다.”라며, 화합에 역점을 둘 것을 직원에게 강조하고 있다. 그는 ‘화합’이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결과를 도출하여 서로 발전함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절차 없이 단순히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조직 내 위화감 발생은 물론이고 향후 기업의 미래성장을 위협할 수 있음을 유념하고 있다.
 

  장치국 대표이사는 5년 이내로 더 성장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MOU 체결도 병행하여 국내 헤드헌팅시장에 고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해 발전해가는 탑앤스카우트가 국내 인재 개발 산업에 큰 영향력을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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