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획력 갖춘 부동산 전문가
종합 기획력 갖춘 부동산 전문가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7.05.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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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종합 기획력 갖춘 부동산 전문가

 

세종 지역 부동산 시장의 중심 도모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과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2012년 광역자치단체로 출범했다. 이후 2014년까지 3단계에 걸쳐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4개 국책연구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전국에서의 인구유입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전체 인구가 25만 명에 이르렀다. 아울러 지난해에만 15,4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됐고 올해에도 추가 세대의 공급이 계획돼있는 등 꾸준한 주택공급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오는 2030년까지 인구 80만의 자족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와 같은 다양한 흐름 속에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체계화 된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의 필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고객과 동행하는 메디컬 전문 공인중개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개업공인중개사 등록현황 자료에 따르면 세종 지역의 공인중개사는 지난해보다 68개 증가한 817개를 기록하며 1년 사이 2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도에 이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세종 소재 공인중개사의 증가 요인으로는 대규모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인근 지역의 공인중개사들이 세종으로 사업소를 옮기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고객과의 동행을 중심에 내세우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사무소로 발돋움하고자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공인중개사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인 베테랑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정해광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위치한 베테랑 공인중개사사무소는 기본적인 부동산 개발 및 분양대행을 바탕으로 메디컬 분야의 특화된 전문성을 살린 병·의원 및 약국의 개원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클라이언트의 부동산 자산 개발 컨셉 설정과 사업진행 과정에 따른 최적의 분석방법부터, 사후 마케팅과 교육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솔루션 제공이 사무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가 MD(Merchadising) 구성에서 상권의 특성과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키 테넌트(Key Tenant)’ 유치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베테랑 공인중개사사무소만의 전문성이다. 이를 토대로 시장 환경 분석에 의해 방향성과 전략을 세우고, 건축여건을 최대한 반영한 레이아웃 플랜 수립으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해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정해광 대표는 “베테랑 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을 우선한 맞춤형 컨설팅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며 “전문가라 자처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자기계발에 힘을 기울여, 의뢰인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신뢰로 동행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가 되고자 합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체계화 된 컨설팅으로 세종시 활성화에 이바지할 터

세종특별자치시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개발되는 신도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지역이다. 인구증가의 견인차인 행복도시는 정책추진력에 의한 유입시기인 초기 활력단계에서 현재는 도시의 자족적 성장동력에 의해 인구를 유입하는 자족적 성숙단계로 진입한 상태다. 대형마트를 비롯한 생활편의시설과 보행중심의 문화쇼핑거리 등 상업시설이 급증하고 있으며, BRT와 철도, 간선도로망의 확충으로 도시 내·외간 접근성이 큰 폭으로 향상되는 추세다. 이처럼 세종시는 향후 2030년까지 지속적인 개발이 예상되며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정해광 대표 공인중개사는 과거 평범한 직장인으로 활동하던 중 당시 부동산 개발 사업가이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책을 읽은 뒤, 부동산에 강렬한 매력을 느끼고 공인중개사로의 도전을 시작했다. 이후 인터넷 카페 ‘디벨로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설립해 12,000여명 회원들 간 교류의 장을 만드는 등 활발한 소통으로 수도권에서 활동을 지속했고, 과거 서울과 경기도에서 200여 군데의 병원을 개원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세종시 한 시행사로부터 메디컬 유치와 분양과 관련된 스카웃 제의를 받고 4년 전 지역에 정착하게 된다. 더불어 현재까지 ‘세종시 상가114’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서 입지를 탄탄히 굳혀나가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과거 목동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던 병원과 인연을 지속하며, 지난해 세종시 고운동에 고운 메디프라자라는 병원을 6개층 약 900평 규모로 매칭을 해서 개원하는 성과도 있었다.

이처럼 전문분야에 대한 남다른 자문력과 사후관리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전한 그는 허허벌판이던 세종시의 공간이 채워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자신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한 정 대표는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살려 세종시 활성화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는 사명감도 함께 내비쳤다. 
 

  정해광 대표는 “숱한 어려움과 시행착오 속에서 체득한 고객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마음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며 “고객에게 체계화 된 플랜을 제시하고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발걸음을 맞추며, 일에 대한 성취감과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세종을 만드는 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고 피력했다.
 

  세종시의 무궁무진한 신규상권 형성과정에서 사무소만이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조직 구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한 정해광 대표. 그의 뚜렷한 신념과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사무소를 찾는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뿌리내릴 베테랑 공인중개사사무소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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