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도시 주택건축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다
수도권 신도시 주택건축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7.02.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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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수도권 신도시 주택건축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다 

부동산 가치와 건축주들의 만족을 높이는 건축 


 

 

 


최근 수도권 인근의 신도시 지역에서 부동산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과 주택시장에 눈을 돌리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교통호재와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2신도시의 입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 지역에 들어서는 상가와 주택은 향후 시세차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대감이 있어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탄 지역에서 수익형 주택·상가의 시공 및 분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주)예술건축(이하 예술건축)의 유창석·이성복 공동대표를 만나봤다.



늘어나는 신도시 주택수요를 주목한 건축회사  


최근 정부가 실수요 중심의 부동산 시장 형성을 목표로 아파트 투자수요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경기도 동탄2신도시의 산업단지 인근 상가 분양시장이 활기를 얻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지역은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수요가 상대적으로 풍부한데다 개발에 따른 편의시설 및 교통 인프라가 함께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땅값 상승은 물론 인근 상가 시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예술건축은 이러한 동탄지역을 기반으로 상가와 주택, 상가주택 등을 시공하고 있는 전문건설사무소이다. 꼼꼼하고 차별화된 건축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건축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관심받고 있는 예술건축은, 신뢰를 바탕으로 건축주가 원하는 용도에 부합하는 건축을 선보이면서 호평받고 있다. 동탄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도 성남, 충북 진천 혁신도시, 강남구 세곡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도시 및 지구단위 지역에서 주택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유창석 대표는 “예술건축은 건축을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비가 부족한 건축주들을 위해 금융권과 연계해 건축비를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축주가 원활히 건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예술건축은 건축에 대해 서툴거나 정보가 부족한 건축주들에게 금융 자문을 포함한 건축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컨설팅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뢰도가 두터운 편이다. 

 
예술건축은 건축주와의 소통과 의견 교류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부동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특히 건축주의 만족도를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한다는 유창석 대표는 설계 및 기획 단계에서부터 건축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뒤, 시공될 건축물을 3D 모델로 구현해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유 대표는 특히 건축주의 요구사항을 무조건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완해야할 부분은 정확히 짚어내어 변경하는 등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모든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역량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유창석 대표와 함께 예술건축을 이끌고 있는 이성복 대표는 “주택은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건축주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건축주의 생각을 최대한 반영한 뒤 만족할 수 있는 건축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멋지고 아름다운 예술적인 건축을 위해 노력할 것


예술건축은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건축은 예술이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건축회사로서, 멋지고 아름다우면서도 부동산 가치를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건축모델을 구현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주택 및 상가의 건축과 매매, 분양 사업을 수행해온 예술건축은 지난 2013년부터 동탄2신도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본격적인 건축 수주에 뛰어들게 됐다. 10년이 훌쩍 넘는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예술건축은 현재 주택건물을 중심으로 1년에 10채 가량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이성복 대표는 현재의 동탄신도시 지역의 건축시장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동탄지역에는저렴한 건축비만을 내세운 건축업체들이 난립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환경 속에서 적정한 건축비를 받고 수주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술건축이 추구하는 건축의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토로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좋은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그에 대응하는 건축비를 투자해야한다는 의미가 깔려있다. 국내에도 건축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점차 발전하고 있는 만큼, 퀄리티 높은 건축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건축비를 보장하며 믿고 맡겨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 대표는 만약 건축을 위한 비용이 부족한 경우에는 예술건축이 금융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건축주들이 무조건 건축비를 깎아내리기보다 건축의 완성도 높은 퀄리티에 더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디자인적으로는 물론이고 기능적으로 완성도 높은 건축물은 장기적으로 접근했을 때 휠씬 더 큰 부동산 가치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디자인적으로 훌륭하고 질적으로 우수한 건물은 인근의 보통 건물보다 임대차 수익이 휠씬 더 높다는 사실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한편 예술건축은 이름처럼 더욱 수준 높고 ‘예술적인’ 건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할 예정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지는 건축의 수준과 다양해지는 건축주의 수요를 반영해 멋지고 아름다운 건물을 많이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동탄지역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예술건축의 미래가 어느 때 보다 빛나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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