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스마트 도어록 개발로 세계 디지털 보안 시장 노크
첨단 스마트 도어록 개발로 세계 디지털 보안 시장 노크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7.02.21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첨단 스마트 도어록 개발로 세계 디지털 보안 시장 노크


KOTRA에 따르면, 2017년 세계 디지털 보안 시장은 연평균 15%의 성장률을 바탕으로 1,7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미국의 디지털 도어록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8.5%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처럼 디지털 도어록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해외시장을 겨냥한 첨단 IT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도어록이 출시됐다.
 

  ㈜케어게이트(대표 윤기권/이하 케어게이트)가 출시한 디지털 방식의 스마트 도어록은 지난해 연말에 개최된 ‘2016 벤처창업대전’에서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지원사업 및 시제품제작터의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디지털 도어록은 5-Way 출입방식으로 전통적인 열쇠를 이용하는 방법부터 비밀번호, 카드, 스마트 폰 등으로 도어록 제어가 가능해 사용자가 자신의 선호도에 맞춰 사용하도록 구성돼있다. 또한, 원격지에서도 출입 열쇠를 스마트폰으로 발급할 수 있는 첨단기능이 적용돼있다. 안전성도 우수하다. 도어록이 출입문의 보안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만큼 케어게이트가 개발한 디지털 도어록은 사용횟수 10만 회 이상의 높은 신뢰성과 알루미늄 다이케이스팅의 견고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첨단 보안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전자 Key의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제품은 DIY 설치를 기본개념으로 하여 기존의 문에 별도로 타공할 필요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드라이버 하나로 혼자 설치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있다. 

 

 

 

 

  윤기권 대표는 이 디지털 도어록의 장점을 활용해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 도어록은 IoT 기술과 접목되면서 안전성과 편리성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라며 “한국은 디지털 도어록 분야에서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가이며, 기술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화와 차별화를 지속한다면 세계시장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 대표는 케어게이트를 창업하기 전 삼성에서 스마트홈 분야 기술개발과 수출 마케팅 업무를 해왔다. 또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정보가전과 3D 프린팅 분야의 PD로 정부 R&D 전략 수립에도 참여했다. 그는 이 같은 R&D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 도어록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고, 제품과 기술은 인류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점과 기업은 반드시 성공해 직원과 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케어게이트를 이끌고 있다. 

  

  인간에게는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독립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윤기권 대표. 앞으로 그는 독립공간과 외부의 연결고리인 게이트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인류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기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계 디지털 보안 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케어게이트가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정찬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