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해자(성을 보호하기 위해 성곽 주변을 파헤쳐 만든 수로)에 샘물이 솟아나고 완연한 봄기운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8일 지난시 해자의 풍경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3.28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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