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탈리안 셰프 "음식으로 중국인과 우정 쌓고 싶어"
[영상] 이탈리안 셰프 "음식으로 중국인과 우정 쌓고 싶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3.28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탈리안 셰프 "음식으로 중국인과 우정 쌓고 싶어" (01분15초)

난닝(南寧)에서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이탈리아 셰프 모리스는 음식이 국가 간 인적 교류의 가교로 활용되길 바라고 있다.

[모리스, 난닝 피자 가게 주인] "이게 저희 피자입니다. 저희 가게 이름은 '콜미피자'입니다. 기억하기 쉽고 재미있는 이름이라 생각해서 '콜미피자'라고 지었어요. 이 자리에 가게를 오픈한 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성장하면서 매일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저희 요리는 현지 음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전 세계의 많은 요리가 난닝으로 오는 것은 사람들을 더 가깝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요리를 알면 그 사람을 잘 알게 되고 친구처럼 모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즐기고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신화통신 기자 난닝 보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