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상하이, 인구 1만 명당 고가치 발명 특허 보유량 50.2건
[경제동향] 상하이, 인구 1만 명당 고가치 발명 특허 보유량 50.2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3.28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하이시 지식재산권국 직원이 기업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지난해 상하이의 인구 1만 명당 고가치 발명 특허 보유량이 50.2건으로 전년 대비 9.3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시 지식재산권국에 따르면 발명 특허 및 상표 등록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지식재산권 업무가 새로운 진전을 거뒀다.

지난해 말 기준 상하이의 유효 발명 특허량은 24만1천4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3% 증가했다. 유효 상표 등록량은 261만3천5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6% 늘었다. 저작권 등록 건수도 41만 건을 돌파해 8%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