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의 자연촌인 쉬링(胥嶺)촌 계단식 유채밭의 유채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현지에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쉬링 꽃축제'가 열려 중국 각지에서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쉬링촌의 계단식 유채밭을 2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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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의 자연촌인 쉬링(胥嶺)촌 계단식 유채밭의 유채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현지에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쉬링 꽃축제'가 열려 중국 각지에서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쉬링촌의 계단식 유채밭을 2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