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20일 구이저우(貴州)성 쭌이(遵義)시 위칭(余慶)현의 복숭아나무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앉아 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강물이 흐르고 봄을 알리는 새소리가 울려 퍼지며 꽃들이 만발하고 새싹이 움트는 등 중국 각지에서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4.3.21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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