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어둠이 내려앉은 장쑤(江蘇)성 타이창(太倉)항에선 화물선과 트럭이 추가 근무를 하며 화물을 운반하느라 분주하다. 타이창항 부두에서 선적 및 하역하는 화물선을 19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0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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