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黃河)삼각주 농업하이테크산업시범구에서 직원들이 19일 내염·내알칼리성 밀에 시비 작업을 하고 있다. 24절기 중 하나인 춘분(春分)으로 접어들면서 중국 여러 농지에서는 봄 파종 등 농사 작업으로 분주한 장면이 연출됐다. 2024.3.19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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