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 소재 후왕(湖旺)수산기지 부화연못에서 작업자가 19일 알의 부화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둥린진의 수산양식업장이 집중 부화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가 되면 양식업자들은 양식철을 앞두고 농어·붕어 등 어종의 알을 치어로 대량 부화시킨다. 20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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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 소재 후왕(湖旺)수산기지 부화연못에서 작업자가 19일 알의 부화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둥린진의 수산양식업장이 집중 부화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가 되면 양식업자들은 양식철을 앞두고 농어·붕어 등 어종의 알을 치어로 대량 부화시킨다. 202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