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18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시 교외에 위치한 현대 농업 산업단지 온실에서 앵두나무 꽃을 솎아내는 직원. 헤이룽장성의 온실에 완연한 봄기운이 이어지고 있다. 싼장(三江)평원에 위치한 자무쓰시의 온실에는 과일과 채소가 탐스럽게 영글었다. 2024.3.19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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