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16일 타오위안(桃園)촌에서 열린 문화 공원 인증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
'제6회 퉁샹(桐鄉) 자두 문화제' 시리즈 행사가 이날 저장(浙江)성 퉁샹시 타오위안촌에서 열렸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문화 공원, 봄나들이, 전통 민속 공연, 서민 장터 등 특색 행사가 마련됐다. 타오위안촌은 수년간 자두 산업 우위를 바탕으로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농촌 관광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 농민 소득 증대, 산업 발전, 농촌 활성화를 실현했다. 202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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