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의약품 전문 지식의 전달로 국민 건강을 지켜가다
정확한 의약품 전문 지식의 전달로 국민 건강을 지켜가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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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정확한 의약품 전문 지식의 전달로 국민 건강을 지켜가다


 

 

 


부적절한 약 복용 및 처방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처방 사유를 제대로 명시하지 않은 금기 의약품의 처방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1만 3,986건에 달했다. 부적합한 처방도 문제지만, 복용에 대한 국민의 사전적 지식의 결여도 해결 거리로 남았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대학 교수 및 개원 약사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헬스조선 약사자문단(이하 자문단)’의 출범은 올바른 약 복용 및 관리를 완성해가는 ‘셀프 메디케이션 시대’를 열어갈 첫걸음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약사자문단의 초대 회장 직을 맡게 된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의 임성실 교수(Pharm.D., Ph.D.)는 국민 건강 수호에 책임감을 느끼고, 약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흔쾌히 회장직을 수락했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9월의 어느 날 만나본 임 교수는 향후 자문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해 보였다. 그는 언론을 활용해 약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명확히 규명하고, 국민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서적 출간 및 강의 등의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문단은 임 교수 이외에도 저서 출간, 블로그 운영 등을 통해 국민과 주기적인 소통을 이어온 약사들로 구성돼 정보 교류의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임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에서 임상약학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로 등재된 바 있다. 학문의 즐거움을 깨달은 그는 자문단 활동과 더불어 대학에서의 강의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교육에 있어 임 교수는 인기에 영합하기보다 학생이 올바른 길을 걸어가도록 지도해왔다. 그렇기에 지식의 전달만큼 명확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무게를 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약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그는 약에 대한 지속적인 학문 연구를 병행해 가는 약료 실현 약사가 되길 바란다. 여기에는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만큼 국민 건강의 가치를 중요하게 삼은 그의 소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늘 임 교수는 스스로 약사란 직업의 무게감을 체감하며, 학생들이 약사의 기능적인 면에만 중심이 쏠리지 않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해왔다. 
 

  생명의 존엄성을 가슴 깊이 새겨온 임 교수는 향후 약사 그리고 교수로서의 국민 건강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수많은 논문 발표와 서적 출간으로 전문성을 확고히 다져온 그는 “앞으로는 제 연구 분야에서 즐기면서 활동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자문단 활동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위원이 될 것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끝으로 임 교수는 자신을 이 자리에 있도록 무조건적인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어머니와 아버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남편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일생을 통해 가능한 ‘善의 추구와 실행’을 삶으로 드러내겠다는 임성실 교수! 약학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수호해온 그의 삶이 국민 건강의 실현을 향한 교두보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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