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원상(汶上)현에서 4만9천300ha 이상의 겨울 밀이 녹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현지 농가는 봄철 밀밭 관리에 힘쓰며 여름 수확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산둥성 원상현 소재의 밀밭에서 농부가 시비작업 중이다. 2024.3.13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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