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시(陝西)성에서 온 공연자들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박람회)' 중국 전시장에서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베를린에서 '2024 베를린 ITB 박람회'가 개막했다. 본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업 종합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3일간 진행된다. 2024.3.6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산시(陝西)성에서 온 공연자들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박람회)' 중국 전시장에서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베를린에서 '2024 베를린 ITB 박람회'가 개막했다. 본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업 종합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3일간 진행된다. 20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