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충칭(重慶)시 주퉈(朱沱)진과 루저우(瀘州)시 바이사(白沙)진의 연합 자원봉사팀이 4일 주퉈진 인근 저우궁퉈(周公沱) 창장(長江)을 따라 창장 젖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강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촨위(川渝· 쓰촨과 충칭의 약칭) 연합 자원봉사팀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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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촨위(川渝· 쓰촨과 충칭의 약칭) 연합 자원봉사팀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