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행사 참가자들이 28일 포토크로믹 안경을 쓰고 색칠을 하며 시력이 저하된 망막색소상피변성증(RP) 환자의 일상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푸단(復旦)대학 부속 화산(華山)병원은 외래동 건물에서 환자 가족, 자원봉사자 및 일반인을 초청해 과학보급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희귀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희귀질환 환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9일은 17번째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20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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