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홈케어 시장에 불어든 IoT 솔루션 산업
국내외 홈케어 시장에 불어든 IoT 솔루션 산업
  • 구혜린 기자
  • 승인 2017.01.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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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구혜린 기자]



국내외 홈케어 시장에 불어든 IoT 솔루션 산업


 

 

 

최근 IT전문 리서치 기업 가트너는 국내 스마트홈 시장이 매년 20%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18년 18조 9,00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각 가전업체들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솔루션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소형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위봇’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가 있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메이츠는 IoT(Internet of Things) 전문 기업이다. 메이츠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 뉴인터네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6’에 참가해 소형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홈CCTV ‘위봇’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보통 가정용 CCTV는 감시목적인 데 비해 위봇은 제품 자체에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이 액정을 통해서 양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메이츠의 이창우 대표는 “고객의 상품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메이츠의 위봇은 통신 기록을 제외한 어떠한 데이터도 서버에서 보관하지 않는 철저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도록 구현했습니다”라며 “당사 제품은 ‘Pet Monitoring’ 서비스, 노약자의 ‘무활동 감시’ 서비스와 함께 24시간 무료 영상 전화와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ID Signaling’ 방식을 기반으로 실시간 양방향 통신을 지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창우 대표는 가정에서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중들은 아직까지 사생활 노출 위험이나 서비스 비용의 추가 발생 등의 이유로 홈CCTV를 비롯한 홈케어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그는 모든 홈케어 제품이 독자적인 부가 서비스 형태로 진화해 궁극적으로 통합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돈을 지불하는 사람의 가치를 향상시켜야 사업의 성과가 있고 보람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충족시키기 위해 IoT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창우 대표는 IoT 인증센터와 같은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통해 에너지, 보안, 가전업체 등 산업과 국경의 한계를 벗어나 국내외 기업과 제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의 장외주식시장 나스닥 OTCBB 상장을 준비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항상 소비자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이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홈 IoT 및 IoT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국내외 IoT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oT solution company leading domestic and foreign home care market


Gartner, a leading IT research firm, said that the domestic smart home market is growing at 20% per year and will grow to 18.9 trillion won by 2018. Thanks to the growth of the domestic smart home market, not only home appliances companies but also semiconductor and solution companies are entering the global market, and some companies are attracting attention by introducing 'Wibot' which combines with a small camera and a display.
 

Located in Anyang, Gyeonggi-do, Mates is specialized in Internet of Things (IoT). Mates was introduced to the company in June at the '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 2016' held at the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in China, introducing the home CCTV 'Wibot' which combines with a small camera and a display. While CCTV for home is usually for monitoring purposes, it is featured that the display is mounted on the product itself and the two-way communication is possible through the liquid crystal. Lee Chang-woo who is CEO of Mates mentioned, "Mates's Wibot, which originated from the idea of ​​the customer's product, implemented the data to ensure thorough privacy without storing any data except the communication records. It provides free video call and text messaging services for 24 hours, along with 'ageless monitoring' services for the elderly, and supports real-time two-way communication based on 'ID Signaling'"
 

Le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security' at home. The public is still unaware of the need for home care services, including home CCTV, because of the risk of exposure to privacy or the additional cost of services. He announced that all home care products will evolve into proprietary supplementary services and ultimately build an integrated platform. Lee said, "I believe that it is worthwhile and to improve the value of the person paying the money. Based on this belief, we are developing an integrated service platform that combines IoT services to meet consumers' convenience."
 

Lee Chang-woo plans to expand the alliance with domestic and foreign companies beyond the limits of industries and borders such as energy, security, consumer electronics companies by building an open ecosystem such as IoT Certification Center. In addition, in preparation for the Nasdaq OTCBB listing of the US OTC stock market, recently, it has been actively promoted not only in Korea but also overseas. Lee has always wanted to grow into a reliable company with products that meet the needs of consumers. He expressed his desire to lead the domestic and overseas IoT market through the development of various home IoT and IoT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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