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한의원, 진실함으로 다가서다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한의원, 진실함으로 다가서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12.02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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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한의원, 진실함으로 다가서다


 

 

 


현대 사회에서 한의학은 전통 의학의 영역을 넘어 서양의학의 부족함을 보완하며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앰디앤더슨 암센터나 존스홉킨스대학 병원이 한의학을 통합적 의료영역으로 연구에 나선 부분은 물론, 중의학이 지난해 개똥쑥을 바탕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해 노벨상을 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에 최근 국내 의료계에서는 지속적인 연구 및 사례 수집으로 지속적인 논문 발표와 환자 치료를 이어가는 국내 여성 한방네트워크 인애한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지점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영등포점을 오픈한

지난 11월 7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개원한 ‘인애한의원 영등포점(이하 영등포점)’은 인애네트워크의 새로운 지점으로 배뇨 장애, 난임, 월경불순 등 여성 질환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이곳을 개원한 임석우 원장은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문턱이 낮은 한의원’을 지향하며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임 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한방병원의 진료원장으로 활동한 베테랑 한의사로 인애네트워크의 주 진료 분야인 여성 질환뿐만 아니라 산후관리, 다이어트, 피부질환, 다양한 통증, 그리고 내과 질환까지 다양한 영역을 진료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예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자의 치료에 좀 더 집중하는 한의사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임석우 원장은 인애한의원이 홍보보다 연구에 집중하는 특징을 지녔다고 말하며 “인애한의원은 그동안 과민성방광증후군과 같은 배뇨장애,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나 난임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학계에 논문을 지속해서 발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매달 인애네트워크의 한의사들과 함께 논문과 증례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고통받는 환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진료 및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그는 “현재 인애한의원은 한방난임치료사업에 정책자문단과 한방 난임 전문가 협의회 위원으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비전인 ‘인애탕’은 특허등록이 관련된 검증된 치료한약으로 많은 환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석우 원장은 한의학이 잠재력을 지닌 학문이라고 말하며 다른 의료 영역과 접목될 경우 세계적 학문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임 원장은 양·한방 협진으로 착상률 및 출산율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 난임지원사업을 활성화되고 있는 정부부처에 한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인애한의원 영등포점의 임석우 원장은 한의사로서 사회적 권위를 내려놓고 치료 집중은 물론, 환자와의 소통과 진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임 원장은 동의난달,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KOMATA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의료혜택이 부족한 곳에서 봉사하는 등 병원 운영 외적으로도 활발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자들의 아픔과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싶다는 임석우 원장. ‘제대로 된 진료’, ‘믿을 수 있는 의료인’이 되겠다는 그의 신념이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등불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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