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상하이박물관 동관을 찾아 '싼싱두이(三星堆)·진사(金沙)고대 촉나라 문명전'을 참관했다. 15일 카메라에 담은 싼싱두이 문명전 전시장 입구. 2024.2.15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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