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울산광역시 건강지킴이협회 파인힐병원 업무 협약 MOU 체결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소나무 숲 속 별장형 암 재활 병원으로 유명한 파인힐 병원과 울산광역시 건강지킴이협회가 지난 2월 13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 대한통합암학회 초대회장, 국내 통합암치료의 선구자 및 최고 권위자, 부산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진료교수 김진목 병원장과 함께하는 파인힐병원은 15,000명 넘는 암 환자들의 치료 경험 및 국내, 외 전문 학술 연구기관 연수를 통해 암 환자들의 항암 치료효과를 높이고 항암 부작용 증상과 통증을 전반적으로 관리, 치료하는 암 & 면역 중점 치료하고 있다.
김진목 원장은 "암 표준치료 후에는 면역관리와 함께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재발 및 전이를 막기 위해 마음관리와 온열요법도 필수적입니다. 통합암치료의 메카 파인힐병원이 환우 여러분께 희망과 신뢰를 선사하겠습니다." 라고 의사로서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파인힐병원과 건강지킴이협회와의 인연은 울산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것이라 기대해본다. 건강지킴이협회는 울산광역시 구.군에서 환경미화, 어르신 생활 체조, 독거노인 생필품 • 양육원 학용품 지원, 단체 운동회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병원별 각 전문의를 연결해주기도 한다.
건강지킴이협회 관계자는 “본 협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 문화와 환경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만들어진 곳으로, 앞으로도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MOU 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