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스피닝 대중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전북지역의 스피닝 대중화에 앞장서겠습니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6.12.08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전북지역의 스피닝 대중화에 앞장서겠습니다”

 체계적인 회원 관리로 목표 달성 위한 조력자를 자처하다


오늘날 현대인은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들은 운동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바쁜 일상으로 인해 만성 피로와 비만,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시간 소요가 적고 효율이 높은 운동법이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스피닝은 짧은 시간 안에 체력의 한계를 경험하는 운동으로서 현대인의 요구에 적합하다는 대중의 평가를 받았다. 전주 지역 내에 스피닝 운동 전도에 앞장서온 TB휘트니스는 이 같은 현대 사회의 운동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격렬한 움직임으로 운동 효과를 높인 스피닝

스피닝은 실내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전신 운동이다. 실내 스포츠로서 화제가 된 스피닝은 격렬한 운동인 만큼 효과가 높은 편이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자리한 TB휘트니스는 스피닝 운동을 중점으로 헬스 등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스피닝 전문 센터다. TB휘트니스의 장동은 대표(Edgar)는 스피닝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목표로 센터를 운영해왔다. 센터를 운영하기 전, 장 대표는 20여 년간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었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이 좌절됐었던 그는 취미로 경험한 스피닝에 흥미를 느꼈고, 이후 센터를 설립한 계기가 됐다.  
 

  스피닝은 원래 남아공의 트라이애슬론 선수인 조니 G가 고안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스피닝이 실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고강도 자전거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스피닝이 국내로 유입될 때, 에어로빅 종사자들이 관여해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결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운동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신체를 움직이므로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TB휘트니스의 스피닝 수업은 어둠 속에서 현란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진행된다. 장 대표는 상·하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 수업에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는 업 다운이나 푸시 동작 등의 움직임이 상체가 마치 춤을 추듯 움직이기에 전신 근력 증진과 열량 소모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동작에 있어서는 기본 동작과 응용 동작으로 이어지기에 회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단계를 거치고 있다. 장 대표는 수업을 지도하면서 회원들에게 소리를 지르도록 유도하거나 자유로운 움직임을 독려한다. 그는 이 과정에서 회원들이 각자의 열정을 확인할 뿐 아니라 많은 스트레스와 열량을 소모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닝 운동의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TB휘트니스는 전문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장 대표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와 공연으로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해왔다. 체계적인 강사 육성을 기반으로 그는 각 지역에 세워질 전문 스피닝 센터에 원활한 인력 보급을 실행할 수 있었다. 올 한해 활발히 활동해온 장 대표는 “TB휘트니스 운영과 더불어 전주대학교에서 스피닝 관련 수업을 담당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 체험을 비롯한 재능 기부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만족도 높은 수업으로 스피닝 대중화를 실현하다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장동은 대표는 오랜 기간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며, 체육관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 그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무도를 넘어 레크레이션 위주의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에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을 지도하고 싶다고 생각한 장 대표는 헬스와 더불어 스피닝 운동 전도에 나서기로 했다. 
 

  1년 남짓 TB휘트니스를 운영해온 장 대표는 전주 지역 내에서 약 300명 규모의 회원을 갖추게 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을 보유한 TB휘트니스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있어 스피닝의 대중화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일반적인 헬스보다 스피닝에 장기 회원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스피닝의 운동 효과와 재미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장 대표는 회원들이 스피닝을 지루한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안무를 직접 개발하고 있다. 현재 그를 비롯한 TB휘트니스의 강사들은 매주 한 곡씩 음악에 어울리는 안무를 직접 구성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장 대표는 회원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식단 관리에 대한 팁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회원 관리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천한 그는 무엇보다 솔선수범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저는 회원들에게 함께 움직이고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말로만 수업을 지도하는 강사는 회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과 즐거움에 취해 운동하는 강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향후 그는 전북 지역을 무대로 센터를 확장해갈 예정이다. 장 대표는 스피닝의 불모지인 지역을 선택해 센터를 알릴뿐 아니라 스피닝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스피닝 전문 강사들을 배출해 고용 창출과 안정적인 직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도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회원들 앞에 항상 웃는 모습으로 서기 위해 노력한다는 장동은 대표. 그리고 가족처럼 지내는 회원들과 즐거운 스피닝 운동을 유지해가겠다는 그의 열정에서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에너지를 발견한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