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허난성(河南)성 정저우(鄭州) 다샹(大象)도자기박물관에 '인간과 불-고대 도자기에 그려진 의식주'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다샹도자기박물관을 찾은 어린이가 8일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2024.2.8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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