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완성하는 고급형 휘트니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완성하는 고급형 휘트니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12.06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완성하는 고급형 휘트니스 

체계적 관리와 최신식 설비로 사용자가 만족하는 환경 만들 것

 

 

지난 10월, UN에서 발표한 국내 인구의 평균 기대수명은 남성 80세, 여성 86세였다. 앞으로의 사회는 100세 시대라 불리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 이에 현대 사회에서 ‘웰니스(wellness)’라는 용어의 등장은 필연적이다. 건강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길 원하는 이들에게 신체 능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운동 기관이 있어 찾아가 봤다.



고급화로 완성하는 웰니스 라이프


웰니스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이 단어는 현대인 사이에서 중요한 가치로 손꼽히고 있다. 사람들은 늘어난 기대수명만큼 건강한 삶을 원한다. 의왕시 오전동에 자리한 에소르핏은 현대인의 신체 단련을 돕고자 다양한 기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에소르핏의 양희영 대표는 이 공간이 건강으로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대표는 에소르핏 운영에 있어 고급화 전략을 선택했다. 가격에 걸맞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그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회원에 대한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계획했다. 스마트 관리 시스템은 심폐지구력, 운동 능력, 근력 등의 신체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그에 맞는 운동법과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양 대표는 에소르핏 내에서 운동 종목의 전문성 강화를 실현하길 원했다. 이 같은 취지로 에소르핏에서는 헬스와 요가, 개인 PT, 필라테스, 기구 필라테스, 댄스 분야로 나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진행 중이다. 에소르핏에서 시행되는 운동 프로그램은 나이와 숙련도, 환경 등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GX 프로그램 그룹서킷’은 바벨과 덤벨을 활용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으로서 회원들이 그룹으로 구성돼 다양한 기구와 방법으로 진행된다. 댄스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리듬핏’은 운동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서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뿐 아니라 양 대표는 체형교정 수업, 바디디자인·바디체인지 프로그램 등의 수업으로 회원들에게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지난해 센터 내에 설치된 기구 필라테스존은 1:1 맞춤 체형교정이 실시되고 있어 많은 사람의 이용이 늘어났다. 또한, 양 대표는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 확보를 위해 나이키, 과일, 삼성웰빙, 아이코젠, TLX 등 다양한 제휴혜택을 맺어 센터 내 고급화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에소르핏은 휘트니스 컨설팅 전문 업체를 목표로 센터 인테리어와 가구 및 운동기구 납품, 사후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양 대표는 의뢰인과 창업 전 과정을 담당하며, 브랜드 확립과 더불어 선진화된 운동 문화를 전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에소르핏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센터 내 최신식 설비와 유능한 강사진의 지도로 건강은 물론 아름다운 체형을 가꿔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창의적 협업으로 이뤄내는 경영 선진화

에소르핏을 운영하며 청결과 예절, 운영의 고급화에 주력해온 양희영 대표는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항상 감사의 마음을 품는다. 최근 인테리어에 변화를 줬던 양 대표는 회원들로부터 고급스럽고 청결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그는 에소르핏 운동 프로그램을 경험한 회원들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때가 가장 기쁜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양 대표는 “운동을 시작했던 회원이 달라진 본인의 체형에 만족하거나 운동에 대한 목표를 달성했을 때 저희도 똑같은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언급했다.
 

지금의 에소르핏이 있기까지 양 대표는 경영의 핵심을 수평적 관계에 뒀다. 그는 수직적이고 일방적인 소통 관계에서는 발전을 꿈꿀 수 없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경영 전략을 고민해온 양 대표는 성공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한 기반이 창의성에 있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그는 협업을 중시했으며, 그 과정에서 창의성을 발견해갔다. 양 대표는 때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소 침체됐던 시기도 있었지만, 경험으로 여기며 체제를 보완했다. 그는 “자율적이며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 역량이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성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포터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에소르핏은 향후 다양한 운동기구 사업과 프랜차이즈화를 통한 브랜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고급화라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해갈 양 대표는 그에 걸맞은 시설 마련과 경영 시스템 보완, 운동 프로그램 구상, 직원 복지 혜택 등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회원의 서비스를 고려해 제휴 업체와의 협업을 지속해 전국 단위로 확장해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획기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시설 완비로 운동 센터의 고급화를 이뤄낸 양희영 대표. 전국 단위의 센터로 거듭나기 위한 에소르핏이 국민 건강이라는 목표를 향한 질주를 준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