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1일 스페인 화가 호안 미로의 작품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상하이시 푸둥미술관 올해 첫 전시인 '백년의 판타지: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초현실주의 걸작'이 2일 일반에 공개된다.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소장품 100여 점이 선보일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2024.2.1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상하이 푸둥(浦東)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1일 스페인 화가 호안 미로의 작품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상하이시 푸둥미술관 올해 첫 전시인 '백년의 판타지: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초현실주의 걸작'이 2일 일반에 공개된다.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소장품 100여 점이 선보일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20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