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퍼포먼스 및 그로스 마케팅 전문 그룹
박기덕 밴스드(Vanced) 대표
사진=김남근 기자
세계적으로 대다수의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기술의 상향 평준화가 실현되고 있다. 때문에 기존의 시장 지배 기업은 물론 신흥 기업들은 저마다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소비자의 빠른 니즈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혁신의 방향을 진화시켜 나가는 ‘적응형 혁신’이 업계의 거대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고,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과 그로스 마케팅 기법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 기법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내다보는 넓은 안목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 등이 충분히 갖춰줘야만 한다. 이는 국내 굴지의 소셜커머스 기업인 11번가와 글로벌 IT 공룡인 메타(페이스북)에서 마케팅 및 컨설팅 경험을 쌓은 박기덕 밴스드(Vanced/이하 밴스드) 대표가 극한의 성장 러닝커브(Learning Curve)를 그리며 주목받는 근거다.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에이전시인 밴스드는 기존의 ‘뻔한 디지털 광고’가 아닌 ‘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성과 기반의 마케팅 전문 조직이다. 단순 광고 대행을 넘어 더 나은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와 프로덕트에 깊이 관여하며 다양한 매체와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캠페인을 수행해나간다. 실제로 밴스드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은 물론 국내 플랫폼 스타트업, 커머스 브랜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이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그로스 마케팅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고 에이전시, 미디어, 인하우스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실질적인 마케팅 커리어를 쌓아온 박 대표의 역량과 클라이언트의 관점과 고객의 관점 모두를 이해해 마케팅 활동을 넘어 ‘영업’까지도 아우르도록 노력하는 밴스드 팀원들의 진심이 바탕되었기에 업력 대비 평균 이상의 성적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라 밴스드 측은 전한다.
박기덕 대표는 “밴스드의 비전에 공감해 준 동료들과 함께 신년부터는 AI 기반의 마케팅 콘텐츠와 디자인을 도입하고, 데이터 측정과 관련된 솔루션 컨설팅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그로스 방법론 도입을 통한 클라이언트 컨설팅을 진행해 이전보다 더욱 강렬한 임팩트를 만들어낼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2024년을 더 큰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있기에 성장 변곡점을 함께 헤쳐갈 든든한 조력자와 동반자가 더 많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박기덕 대표. 끊임없는 호기심과 변화하는 세상에 날이 서 있고, 마케팅 트렌드를 이끌 요람의 항해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밴스드의 갑진년(甲辰年)을 응원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