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of Law’ 공익사업으로 사회적 역할 다하는 글로벌 법률정보 기업
‘Rule of Law’ 공익사업으로 사회적 역할 다하는 글로벌 법률정보 기업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10.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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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Rule of Law’ 공익사업으로 사회적 역할 다하는 글로벌 법률정보 기업

‘Lexis Advance’ 플랫폼 통해 한국사업의 새로운 원년 마련할 것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통해 기업 간의 국경이 사라지게 되고 사업의 영역이 확장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들에게 법률정보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법률적인 충돌이 빈번해지자 법률정보 서비스 기업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세계 최대의 법률 정보 서비스 기업인 렉시스넥시스가 한국지사를 법인화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의 법률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

 

렉시스넥시스는 변호사 등의 법률전문가라면 누구나 친숙하게 이름을 들어 본 글로벌 법률 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다양한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는 렉시스넥시스는 최근 한국지사를 법인화 한 뒤 본격적으로 적극적인 서비스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렉시스넥시스는 단순 법률정보 제공회사에서 탈피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려는 사업전략으로 발전하면서, 지난 4월 글로벌 IT 리서치 회사 출신의 김강수 대표가 선임되며 새로운 기점을 마련했다. IT분야에 다른 관련기업보다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렉시스넥시스 한국지사는, 김강수 대표의 IT 업계에서의 성공적인 경험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IT를 강조하고 있는 렉시스넥시스 한국지사는 법률과 IT를 결합하여 빅데이터 및 Analytics(분석),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법률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렉시스넥시스는 법률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 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전자화 시켜 서비스하고 있다. 법률 정보가 많지 않았던 시기는 몇 권의 책을 통해 충분하게 법률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정보가 많아지며 축적되자 보다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전자화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러한 니즈(needs)에 따라 렉시스넥시스는 1970년대부터 세계최초로 법률정보를 ‘Lexis’라는 이름으로 전자화해 서비스를 시작했고, 90년대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웹을 통한 정보 확인이 가능해졌다. 

 

김강수 대표는 “Lexis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각종 판례와 규정, 법령 등의 기본적인 법률 자료 및 관련된 논문, 저널, 뉴스 등의 2차 자료를 함께 제공해 법률 정보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가공 분석작업을 통해 변호사 및 법률 전문가들이 방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Lexis 전문가들의 2차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렉시스넥시스 한국지사는 아시아 최초로 올해부터 ‘Lexis Advance’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법률정보를 더욱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단순 콘텐츠보다는 직관적인 검색과 빠른 검색결과가 필요한 추세이기 때문에 새로운 플랫폼 개발이 필요했다는 김강수 대표는, 이 플랫폼이 기술과 콘텐츠, 시스템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보다 유기적으로 성장시킬 밑바탕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렉시스넥시스 한국지사는 한국의 법률 지형에 특화시켜 한국에 맞는 법률서비스를 개발해 소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과 LG, 김앤장, 서울대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법률 전문가들이 렉시스넥시스의 정보를 통해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해외 변호사들의 니즈를 새로운 플랫폼과 새로운 제품을 통해 충족시키고 있다. 

 


‘Rule of Law’ 실현되는 사회 건설에 이바지 할 것


김강수 대표는 ‘Rule of Law’라는 슬로건을 통해 공익사업을 전개하며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Rule of Law’란 쉽게 풀어 말해 ‘법 위에 사람이 없으며 만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법치 중심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사회적 역할 및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렉시스넥시스는 법률 정보 제공 기업을 넘어서 법을 통한 공정한 사회가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13년 UN의 반기문 총장이 렉시스넥시스의 ‘Rule of Law’를 공식적으로 지지했으며, ‘Rule of Law Award’를 수상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렉시스넥시스에 따르면 ‘Rule of Law’ 지수 상승에 비례하게 1인당 GDP와 평균 기대수명은 상승하고, 살인율 및 유아사망율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4월에 대표로 취임해 활발한 경영활동에 나서고 있는 김강수 대표가 가장 크게 세운 경영 원칙은 바로 ‘Integrity’이다. 이는 한국어로 ‘진실성’이라 표현되는데, 기업의 입장에서 봤을 때 진실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김강수 대표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수많은 부정적인 유혹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혹들에 흔들리지 않고 다소 시간은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향과 정책을 가지고 회사를 발전시키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렉시스넥시스와 같은 법률 관련 기업들은 보다 철저하게 이러한 진실성과 신회가 더욱 지켜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그다. 렉시스넥시스 한국지사는 본사의 전략에 맞춰 향후 2~3년 내에 유기적인 성장(Organic Growth)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국내 콘텐츠에 대한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힌 김강수 대표는, 이를 위해 앞으로 구체적으로 국내 여러 기관들과 협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밝혔듯 김 대표는 렉시스넥시스의 모든 사업이 ‘Rule of Law’와 맞닿아 있다고 믿는다. 이에 따라 렉시스넥시스의 사업영역이 확장될수록 보다 많은 사람들이 ‘Rule of Law’의 보호에 들어올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그다. 렉시스넥시스가 추구하는 ‘Rule of Law’를 통해 한국도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지 주목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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