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4일 상하이 민항(閔行) 체육공원에서 보트 한 대가 호반 캠핑장 옆을 지나가고 있다. 금목서의 향기가 불어오는 계절이 되자 상하이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공원 녹지나 교외를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10.4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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