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완연한 가을, 각지 농민이 풍년을 맞은 옥수수밭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볕에 말리느라 분주하다. 어린이 두 명이 3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의 한 농촌에서 옥수수를 가지고 놀고 있다. 2023.10.4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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