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문화∙레저 활동을 즐기며 다채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2일 청두(成都) 판싱(繁星)희극촌 배우들이 쓰촨(四川)성 청두 동쪽 교외에 있는 지이위안취(記憶園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관람객들이 2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박물관에서 '광시 고대 문명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관람객들이 2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박물관에서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항저우 시후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여행객들이 2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칭퉁샤(青銅峽)시에 위치한 시거(西鴿) 와이너리를 둘러보고 와인을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일 학생들이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이린(海林)시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문화 마을 헝다오허쯔(橫道河子)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일 시민들이 산둥(山東)성 칭저우(靑州)시의 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한 어린이가 2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시 충리(崇禮)구의 국가스키점프센터 '쉐루이(雪如意)' 딩펑(頂峰)클럽을 둘러보며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되새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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