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중반 접어든 아시안게임, 쏟아지는 메달로 분위기 무르익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중반 접어든 아시안게임, 쏟아지는 메달로 분위기 무르익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3.09.2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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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대회 중반에 접어들면서 쏟아지는 메달 소식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한국 김한솔 선수 경기 모습.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 결승에서 한국의 김한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중국의 장보헝(張博恒)∙린차오판(林超攀)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8일 중국 황첸첸(黃芊芊) 선수(오른쪽)가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이날 중국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을 34대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8일 인도네시아 선수의 공격을 막아내는 한국 박선주 선수(오른쪽) 모습.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한국이 인도네시아를 2-0으로 이겼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한국의 김관우 선수가 28일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스트리트 파이터 V 결승전에서 김관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8일 중국 친하이양(覃海洋) 선수(왼쪽)가 2분07초03로 아시안게임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평영 결승이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29일 중국 양자위(楊家玉) 선수(왼쪽 셋째)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항저우 첸탕(錢塘)강 스마트신톈디(新天地) 인근에서 열린 여자 경보 20㎞ 경기에서 중국의 양자위 선수와 마전샤(馬振霞)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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