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파리에 위치한 주프랑스 중국문화원이 9일 곤곡(昆曲)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곤곡 애호가와 중국 문화를 사랑하는 프랑스인 1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9일 주프랑스 중국문화원에서 곤곡의 단각(旦角∙전통극의 여자 배역)을 분장한 프랑스 관람객. 2023.9.10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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